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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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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오케스트라의 모든 단원 그리고 임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사)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해 온 자랑스러운 공익법인 SNO의 오늘이 있기까지 구축한 빛나는 업적을 기반으로 품격있는 클래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최고 수준의 연주: 

단원 여러분의 예술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양한 관객과의 소통: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 지속 가능한 발전: 

오케스트라의 재정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게도 훌륭한 음악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를 더욱 빛나는 최고의 전문예술단체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장 장동진
이사장 장동진
명예이사장 김기문
명예이사장 김기문

그로 인해 K-POP, 강남스타일, 방탄소년단,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게임 등의 한류문화가 세계적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최근 로잔 발레콩쿠르 그랑프리를 차지한 박윤재와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운 임윤찬,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양인모까지 K-클래식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지금 K-CULTURE 덕분에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코리아에 열광하게 된 계기를 만들게 된 것은 바로 “예술의 전당”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촌을 상대로 이제 K-POP을 훌쩍 뛰어넘는 소위 “K-CLASSIC”의 무대를 적극 넓혀 나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 음악계의 역사적 염원 「심포니홀」 건립에 대한 거국적 추진이 더더욱 절실합니다.

 

오늘날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문화예술을 통한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들만의 오랜 역사이며 전통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전 세계 10위 국가 경제력과 높아진 문화강국으로서 대한민국 명성에 잘 어울리는 교향악단 (사)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특유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세계인이 부러워할 고품격 공연무대 확장을 위한 심포니홀 건립 추진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진국형 운영방식인 개인(단체)이나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로 예산을 확보하는 예술경영 협력기금 펀드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심포니홀」을 건립하여 “문화예술의 세계화 요람”과 더불어 K-클래식의 진원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창의성 문화개혁의 요람이 되고 특히 청년들에게 창조 지향적 활력을 공급하여 국제무대 우승자도 배출하고, 영향력을 확장하는 역사적 도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음악계, 경제계 원로와 선구자들이 모이는 “심포니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이와 때를 맞추어 중소기업중앙회가 동참하여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입법 활동과 모금 활동 등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오케스트라의 모든 단원 그리고 임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사)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해 온 자랑스러운 공익법인 SNO의 오늘이 있기까지 구축한 빛나는 업적을 기반으로 품격있는 클래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최고 수준의 연주: 단원 여러분의 예술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양한 관객과의 소통: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 지속 가능한 발전: 오케스트라의 재정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게도 훌륭한 음악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를 더욱 빛나는 최고의 전문예술단체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장 장동진
이사장 장동진
명예이사장 김기문
명예이사장 김기문

우리는 30년 전 다행스럽게도 “예술의 전당”을 건립해서, 문화예술의 세계화 요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K-POP, 강남스타일, 방탄소년단,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게임 등의 한류문화가 세계적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최근 로잔 발레콩쿠르 그랑프리를 차지한 박윤재와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운 임윤찬,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양인모까지 K-클래식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지금 K-CULTURE 덕분에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코리아에 열광하게 된 계기를 만들게 된 것은 바로 “예술의 전당”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촌을 상대로 이제 K-POP을 훌쩍 뛰어넘는 소위 “K-CLASSIC”의 무대를 적극 넓혀 나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 음악계의 역사적 염원 「심포니홀」 건립에 대한 거국적 추진이 더더욱 절실합니다.

 

오늘날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문화예술을 통한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들만의 오랜 역사이며 전통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전 세계 10위 국가 경제력과 높아진 문화강국으로서 대한민국 명성에 잘 어울리는 교향악단 (사)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특유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세계인이 부러워할 고품격 공연무대 확장을 위한 심포니홀 건립 추진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진국형 운영방식인 개인(단체)이나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로 예산을 확보하는 예술경영 협력기금 펀드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심포니홀」을 건립하여 “문화예술의 세계화 요람”과 더불어 K-클래식의 진원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창의성 문화개혁의 요람이 되고 특히 청년들에게 창조 지향적 활력을 공급하여 국제 무대 우승자도 배출하고, 영향력을 확장하는 역사적 도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음악계, 경제계 원로와 선구자들이 모이는 “심포니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이와 때를 맞추어 중소기업중앙회가 동참하여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입법 활동과 모금 활동 등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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