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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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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chestra

바이올린
바이올린 Violin
바이올린은 오케스트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가장 많은 수의 단원이 배치되는데 바이올린(1)과 바이올린(2)로 나누고 첫 번째 줄 제일 앞자리에 앉은 연주자를 악장(Concertmaster)이라 부릅니다. 바이올린은 네 옥타브 이상의 음역으로 모든 반음과 미분음을 연주할 수 있고 바이올린의 비범한 음악적 다양성은 서정적인 매력과 경쾌함이 어울려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 따뜻하고 감성적인 모차르트 작품에서 바그너의 극적인 대곡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감성의 표현력 변화가 가능한 악기입니다.
비올라
비올라 Viola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비슷한 모양의 현악기이나 바이올린에 비해 크기가 크고 면적이 넓은 게 특징 이며 오케스트라에서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내는 매우 중요한 악기입니다.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처 음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비올라 대신 비올라 다 브라치오(Viola da braccio)라는 이름으로 18세기 이후에는 비올라(Viola)로 불려지며 기타, 바이올린, 첼로 등과 함께 클래식의 대표적인 악기 중 하 나로 관현악과 실내악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사이의 중간음역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첼로
첼로 Cello
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의 하나로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로 묘사되기도 하며 연주자가 의자에 앉아 첼로를 가슴에 품고 연주하는 특성 때문에 '연주자의 심장에 가장 가까운 악기'로 묘사되는 관현악과 소규모 실내악에서 매우 중요한 악기입니다.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는 따뜻한 음색은 넓은 음역을 담당하며 웅장한 저음역으로 때로는 음악을 이끄는 주인공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더블베이스
더블베이스 Double Basses
더블베이스는 오케스트라에서 현악기의 베이스 역할을 하는 악기로 여러 대의 더블베이스가 함께 연주할 때는 폭발적인 음량이 특징적이지만 현이 굵고 무거워 정확도는 다른 현악기에 비해 빠른 패시지 연주가 쉽지 않아 고전 작품의 대부분은 첼로가 베이스와 중복연주 하였으며 현 줄의 길이가 길고 왼손의 움직임 이 매우 힘들어 연주자는 자신의 몸과 왼쪽 무릎으로 악기를 지탱하며 높은 의자를 사용합니다.
하프
하프 Harp
하프(Harp)는 고대부터 '천상의 악기'로 불리며, 아름다운 음색과 우아한 외형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미니하프나 켈틱하프 등 다양한 형태로 대중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하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사용되는 그랜드 하프는 페달을 이용해 반음을 조절합니다.
플룻
플룻 Flutes
플룻은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과 함께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주요 목관악기로 오케스트라 내 목관악기 중에서 리드가 없는 유일한 악기라는 것이 큰 특징이며 리드가 있는 악기와 달리 타원형의 작은 구멍으로 입김을 불어 관 속의 공기 기둥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플룻은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음색이 부드럽 경쾌하면서 우아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주요한 선율 악기입니다.
피콜로
피콜로 Piccolo
피콜로는 이탈리아어 "Piccolo" 작다는 뜻을 가진 악기로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보다 1옥타브 높은음을 연 주 하며 베토벤의 5번 운명교향곡에서 사용한 이후 가장 많이 쓰이는 대중적인 악기입니다. 보통 플롯(2) 연주자가 피콜로를 중복사용 하기도 하지만 19세기 후반부터는 독립적인 피콜로 파트가 배치되기도 하며 오케스트라가 5관 편성 이상일 때에는 두 대의 피콜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보에
오보에 Oboes
오보에는 목관악기 중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악기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관통력이 매우 커 단 한대만으로도 웬만한 규모의 오케스트라 합주 소리를 뚫고 들릴 정도이며 오케스트라에서 모든 악기들이 음을 조율할(튜닝)때 기본음이 되는 2옥타브 라(A) 음을 처음으로 소리 내는 악기입니다. 연주자들은 본인의 주법과 입 모양에 맞춰 케인 껍질을 가공해 리드를 깎고 다듬어야 하는 특성상 대부분의 리드마다 음색이 조금씩 달라져서 연주하는 곡에 따라 여러 종류의 리드를 준비하기도 하는 이유로 오보에가 가장조율하기 힘든 관악기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잉글리쉬 호른
잉글리쉬 호른 E.Horn
잉글리시 호른은 미국식 명칭이며 프랑스어로 '코랑글레'(Cor anglais)기원은 바로크 시대에 존재한 '오보 에 다 카차(Oboe da caccia '사냥 오보에')이며 오케스트라에서 저음역이나 중음역 특유의 어두운 음색을 솔로 연주로 베를리오즈 서곡 '로마의 사육제'나 드볼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프랑크 교향 곡 D단조 2악장, 시벨리우스 교향시 '투오넬라의 백조' 등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클라리넷
클라리넷 Clarinets
클라리넷은 플루트, 오보에, 바순 등과 더불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가는 목관악기로 유일하게 홑 리드를 사용하며 음량 조절이 가장 자유로워 거의 잘 들리지 않는 피아니시모까지 소리 낼 수 있습니다. 음역과 조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 클라리넷은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등의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재즈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베이스 클라리넷
베이스 클라리넷 B.Clarinet
베이스 클라리넷은 이름 그대로 저음역 연주에 특화된 파생 악기로 일반적인 B♭클라리넷보다 관의 길이 가 두 배 더 길며 음역은 한 옥타브 더 낮은 악기로 18세기에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마우스피스에서 벨까지 일직선의 구조를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벨의 입구가 위쪽으로 비스듬히 향해있으며 현대음악과 재즈 밴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악기이지만 차이콥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나 바그너 오페라 '신들의 황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6번 1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1악장 등에서 솔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바순
바순 Bassoons
바순은 목관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소리로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악기의 음향을 강화시키고 다른 목관악기들의 저음을 조화롭게 만들어가기도 하며 선율 악기의 역할을 소화해 내기도 합니다. 바순도 오보에처럼 연주자가 직접 리드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갈대를 깎아서 물에 불리고 말려 다듬은 후 일주일 정도의 정성 을 기울인 리드가 완성되어도 연주자 개인에게 꼭 맞는 리드를 만들어내기 힘들 정도입니다.
호른
호른 Horn
호른은 트럼펫, 트롬본, 튜바와 함께 금관악기 중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에 도입되어 프랑스에서 널리 쓰이며 다른 나라로 전해졌기 때문에 ‘프렌치 호른’이라고 불리는 금관악기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은 오케스트라 에서 모든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모으고 감싸며 중간음역으로 화성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이끌어가는 매우 중요한 악기로 관현악곡, 실내악곡, 독주곡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럼펫
트럼펫Trumpets
트럼펫은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나팔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음색이 특징이며 밝고 힘찬 느낌이 강해 희망 찬 느낌을 주는 소리는 과거 권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연주자의 위상이 높았을 정도로 존재감이 강합니다. 명쾌한 음색을 내는 트럼펫 연주자들은 오케스트라 다른 악기들과의 조화를 맞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B플랫 트럼펫
관현악과 경음악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트럼펫이며 특히 재즈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C조 트럼펫
주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색채적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되는 트럼펫으로 B플랫 보다 음색이 밝고 날카로워 관악기의 낭랑한 울림이 더 잘 느껴지는 것은 C조 트럼펫입니다.
그 외 E조 F조 G조 트럼펫
E조 트럼펫은 훔멜의 트럼펫 콘체르토를 원래의 E장조로 연주하고자 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 된 트럼펫이며 F조 트럼펫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의 어려운 트럼펫 파트를 연주하기 위해 고안된 트럼펫으로 오케스트라에서 가끔 사용되며 G조 트럼펫은 기존보다 더 큰 음색과 느낌을 원하는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바로크 시대의 트럼펫입니다.
트롬본
트롬본 Trombones
트롬본은 부드럽고 중후한 음색을 지닌 금관악기로 오케스트라에서 낮은 음역의 소리를 담당하며 피아니시모부터 포르티시모까지 음량의 변화가 큰 것이 특징으로 트럼펫과 호른의 중간음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베 를리오즈와 바그너 이후의 관현악법에서는 알토, 테너, 베이스 트롬본을 사용하였고 밴드나 재즈 등 여러 다 양한 앙상블과 솔로 악기로도 연주되고 있습니다.
베이스 트롬본
베이스 트롬본 B.Trombone
베이스 트롬본은 깊고 웅장한 저음을 담당하는 금관악기로, 오케스트라와 브라스 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너 트롬본보다 완전 4도 낮은 F조로 조율되어, 더욱 깊은 저음을 냅니다. 오케스트라에서 튜바와 함께 저음을 담당하며, 곡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합니다. 특히 바그너와 R. 슈트라우스의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대 음악에서도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튜바
튜바 Tuba
튜바는 금관악기 중 가장 크고 낮은 음역의 소리가 둥글고 풍만하여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감싸는 듯하며 저음역의 음색은 깊고 중음역에서는 강하고 힘차며 음역이 높아질수록 음색이 가늘어지는 이 악기가 사용되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유명 작곡가는 바그너로서 처음 튜바를 관현악편성에 넣어서 작곡 하였기 때문입니다.
콘트라바순
콘트라바순  C.Bassoon
콘트라바순은 바순보다 음역이 낮은 악기로 관의 길이는 약 6m나 되며 바순보다 음넓이가 전체적으로 1옥타브 낮으며 무겁게 울리는 낮은 음넓이는 콘트라베이스를 강화하기도 하며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관악기 들과 함께 특별히 낮은 소리를 강화하는데 사용되는 악기입니다.
팀파니
팀파니 Timpani
팀파니는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타악기로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음으로 조율이 가능하며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있어서 화음 연주에 참여할 수 있고 현대 작곡가들은 더 확대된 음역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4관 편성 오케스트라에서는 4대의 팀파니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적인 팀파니 연주형태로 보통 한 명이 연주하지만 특별한 경우에 두 명 이상이 담당하기도 합니다.
퍼커션
퍼커션(타악기) Percussion
타악기는 오케스트라에서 보통 퍼커션이라 하며 실용음악, 대중음악에서는 드럼 외의 타악기를 퍼커션이 라 칭하고 더 많은 종류의 타악기들이 있는데 정식으로 등록된 타악기 수만 세계적으로 2만여 가지가 되며 등록되지 않은 타악기들과 새로 개발되는 타악기들까지 합치면 4만여 가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세트 드럼
세트 드럼 Drum Set
▪ 베이스 드럼: 가장 큰 드럼으로, 페달을 사용하여 소리를 냅니다. ▪ 스네어 드럼: 드럼 세트의 중심이 되는 드럼으로 강한 소리를 냅니다. ▪ 탐탐: 일반적으로 1개 이상의 탐탐이 포함되며 다양한 음색을 제공합니다. ▪ 하이햇: 2개의 심벌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로 조작하여 소리를 냅니다. ▪ 크래쉬 심벌: 강한 타격음을 내는 심벌입니다. ▪ 라이드 심벌: 지속적인 음을 내는 심벌로 주로 리듬을 유지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추가적인 심벌이나 타악기를 더하여 드럼 세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신디사이저
신디사이저 Synthesizer
신디사이저는 보통 여러 주파수나 파형의 소리를 합성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거나 저장된 음색을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전자적인 변조를 가할 수 있는 악기를 말하는데 하드웨어 형태로 되어있는 “하드웨어 신디사이저”와 컴퓨터 내에서 플러그인으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로 나뉘며 이 전자 악기로 단순히 악기 소리를 내는 것 외에 여러 가지 효과(보이스, 보코딩이나 신디사이저의 각 내장 이펙터를 활용한 효과 등)까지 지니고 있어 최근에는 오케스트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재즈 피아노
재즈 피아노 Jazz Piano
재즈 피아노는 즉흥적인 연주가 강조되며 연주자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블루스, 스윙, 비밥 등 다양한 스타일로 특유의 리듬과 하모니가 존재합니다. 재즈 피아노 연주에서는 기본적인 코드 진행을 기반으로 즉흥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즉흥성 은 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매번 다른 연주를 만들어냅니다. 연주자는 비트에 따라 다양한 리듬을 구사할 수 있으며 때로는 불규칙한 리듬을 사용하여 긴장감을 조성하고 블루스 음계와 같은 독창적인 스케일을 사용하여 감성을 더욱 깊게 표현하며 연주자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기는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오르간
오르간 Pipe Organ
오르간은 관악기와 건반악기가 합쳐진 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관악기에 가깝고 그 연주는 건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오르간의 구조는 바람을 불어 넣는 많은 파이프들과 건반의 연주대(console)로 이루어져 있는데 연주자가 건반의 어떤 음을 누르면 그 음에 해당하는 특정한 파이프에 바람이 들어간 파이프에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일렉기타
일렉기타 E.Guitar
일렉기타는 현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기타 앰프로 소리를 증폭하는 형태의 악기로서 기타와 앰프사이에 주변 기기의 한 종류인 기타 이펙터를 연결하여 최종적으로 음색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으며 이 이펙터를 조작하는것 또한 일렉트릭 기타연주의 한 축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여 연주자의 기량과 요령만으로 현악기의 범주를 뛰어넘는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베이스기타
베이스기타 B.Guitar
베이스기타는 재즈 및 블루스 등 대중음악에서 널리 쓰이던 콘트라베이스를 소형화하고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악기로 기타 악기 분류에 속할 뿐 원본 그 자체는 아니며 콘트라베이스로 부터 파생된 악기입니다. 기타 베이스와 같은 이름보다 기타에 베이스라는 접두사를 붙인 베이스 기타라고 하며 베이스를 연주하는 연주자를 베이시스트라고 부릅니다.
알토색소폰
알토색소폰 A.Saxophone
알토 색소폰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음역의 소리를 지닌 악기로 클래식, 퓨전, 팝, CCM, 재즈 등의 영역에서 매우 다양한 음색과 효과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별히 최고음역(알티시모)에서의 힘찬 함성 같은 내지르는 음색은 남성 테너의 고음과 비슷하게 느껴지고 밝고 힘있는 음색은 여성 소프라노를 노래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테너색소폰
테너색소폰 T.Saxophone
테너 색소폰은 사람의 바리톤 음색과 비슷한 느낌을 들게 하는 악기로 목관악기 중에서 바순이나 베이스 클라리넷의 최고음에 미치지 못하는 상당히 낮은 음역에 속하는 것이 특징이며 흔히 낮은 중저음과 중후한 소리는 낮은 음역이기에 비교적 음색이 무겁고 칙칙하기에 높은 음역의 곡을 연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무대지원
무대지원 Stage Manager
무대지원 매니저는 공연장소와 제작 규모에 따른 무대 / 음향 / 조명 / 의상 / 영상촬영 등의 감독을 선정하며 기술적인 업무나 지원요청 사안 등의 관련 내용을 사전 조정함으로써 원활한 공연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제작지원
제작지원 Producing Manager
제작지원 매니저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문서작업 / 회의 자료준비 / 고객 요구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PPT를 작성하여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고 팀 내외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Mitakuye Oyasin – We’re all related

(Loren Lewis, President of IRDB)


I have been to the end of the Earth

나는 땅끝까지 가 보았다

I have been to the end of the Waters

나는 바다끝까지 가 보았다

I have been to the end of the Sky

나는 하늘 끝까지 가 보았다

I have been to the end of the mountains

나는 산꼭대기의 끝까지 가 보았다

I have found none that are not my friends

이 세상 어디에서도 친구가 아닌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

The Orchestra


바이올린
Violins

바이올린 Violin

바이올린은 오케스트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가장 많은 수의 단원이 배치되는데 바이올린(1)과 바이올린(2)로 나누고 첫 번째 줄 제일 앞자리에 앉은 연주자를 악장(Concertmaster)이라 부릅니다. 바이올린은 네 옥타브 이상의 음역으로 모든 반음과 미분음을 연주할 수 있고 바이올린의 비범한 음악적 다양성은 서정적인 매력과 경쾌함이 어울려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 따뜻하고 감성적인 모차르트 작품에서 바그너의 극적인 대곡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감성의 표현력 변화가 가능한 악기입니다.
비올라
Violas

비올라 Violas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비슷한 모양의 현악기이나 바이올린에 비해 크기가 크고 면적이 넓은 게 특징 이며 오케스트라에서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내는 매우 중요한 악기입니다.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처 음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비올라 대신 비올라 다 브라치오(Viola da braccio)라는 이름으로 18세기 이후에는 비올라(Viola)로 불려지며 기타, 바이올린, 첼로 등과 함께 클래식의 대표적인 악기 중 하 나로 관현악과 실내악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사이의 중간음역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첼로
Cello

첼로 Cello

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의 하나로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로 묘사되기도 하며 연주자가 의자에 앉아 첼로를 가슴에 품고 연주하는 특성 때문에 '연주자의 심장에 가장 가까운 악기'로 묘사되는 관현악과 소규모 실내악에서 매우 중요한 악기입니다.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는 따뜻한 음색은 넓은 음역을 담당하며 웅장한 저음역으로 때로는 음악을 이끄는 주인공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더블베이스
Double bass

더블베이스 Double bass

더블베이스는 오케스트라에서 현악기의 베이스 역할을 하는 악기로 여러 대의 더블베이스가 함께 연주할 때는 폭발적인 음량이 특징적이지만 현이 굵고 무거워 정확도는 다른 현악기에 비해 빠른 패시지 연주가 쉽지 않아 고전 작품의 대부분은 첼로가 베이스와 중복연주 하였으며 현 줄의 길이가 길고 왼손의 움직임 이 매우 힘들어 연주자는 자신의 몸과 왼쪽 무릎으로 악기를 지탱하며 높은 의자를 사용합니다.
하프
Harp

하프 Harp

하프(Harp)는 고대부터 '천상의 악기'로 불리며, 아름다운 음색과 우아한 외형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미니하프나 켈틱하프 등 다양한 형태로 대중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하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사용되는 그랜드 하프는 페달을 이용해 반음을 조절합니다.
플룻
Flutes

플룻 Flutes

플룻은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과 함께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주요 목관악기로 오케스트라 내 목관악기 중에서 리드가 없는 유일한 악기라는 것이 큰 특징이며 리드가 있는 악기와 달리 타원형의 작은 구멍으로 입김을 불어 관 속의 공기 기둥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플룻은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며 음색이 부드럽 경쾌하면서 우아하고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주요한 선율 악기입니다.
피콜로
Piccolo

피콜로 Piccolo

피콜로는 이탈리아어 "Piccolo" 작다는 뜻을 가진 악기로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보다 1옥타브 높은음을 연 주 하며 베토벤의 5번 운명교향곡에서 사용한 이후 가장 많이 쓰이는 대중적인 악기입니다. 보통 플롯(2) 연주자가 피콜로를 중복사용 하기도 하지만 19세기 후반부터는 독립적인 피콜로 파트가 배치되기도 하며 오케스트라가 5관 편성 이상일 때에는 두 대의 피콜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보에
Oboe

오보에 Oboe

오보에는 목관악기 중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악기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관통력이 매우 커 단 한대만으로도 웬만한 규모의 오케스트라 합주 소리를 뚫고 들릴 정도이며 오케스트라에서 모든 악기들이 음을 조율할(튜닝)때 기본음이 되는 2옥타브 라(A) 음을 처음으로 소리 내는 악기입니다. 연주자들은 본인의 주법과 입 모양에 맞춰 케인 껍질을 가공해 리드를 깎고 다듬어야 하는 특성상 대부분의 리드마다 음색이 조금씩 달라져서 연주하는 곡에 따라 여러 종류의 리드를 준비하기도 하는 이유로 오보에가 가장조율하기 힘든 관악기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잉글리시 호른
English Horn

잉글리시 호른 English Horn

잉글리시 호른은 미국식 명칭이며 프랑스어로 '코랑글레'(Cor anglais)기원은 바로크 시대에 존재한 '오보 에 다 카차(Oboe da caccia '사냥 오보에')이며 오케스트라에서 저음역이나 중음역 특유의 어두운 음색을 솔로 연주로 베를리오즈 서곡 '로마의 사육제'나 드볼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프랑크 교향 곡 D단조 2악장, 시벨리우스 교향시 '투오넬라의 백조' 등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클라리넷
Clarinet

클라리넷 Clarinet

클라리넷은 플루트, 오보에, 바순 등과 더불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가는 목관악기로 유일하게 홑 리드를 사용하며 음량 조절이 가장 자유로워 거의 잘 들리지 않는 피아니시모까지 소리 낼 수 있습니다. 음역과 조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 클라리넷은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등의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재즈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베이스 클라리넷
Bass Clarinet

베이스 클라리넷 Bass Clarinet

베이스 클라리넷은 이름 그대로 저음역 연주에 특화된 파생 악기로 일반적인 B♭클라리넷보다 관의 길이 가 두 배 더 길며 음역은 한 옥타브 더 낮은 악기로 18세기에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마우스피스에서 벨까지 일직선의 구조를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벨의 입구가 위쪽으로 비스듬히 향해있으며 현대음악과 재즈 밴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악기이지만 차이콥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나 바그너 오페라 '신들의 황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6번 1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1악장 등에서 솔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바순
Bassoon

바순 Bassoon

바순은 목관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소리로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악기의 음향을 강화시키고 다른 목관악기들의 저음을 조화롭게 만들어가기도 하며 선율 악기의 역할을 소화해 내기도 합니다. 바순도 오보에처럼 연주자가 직접 리드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갈대를 깎아서 물에 불리고 말려 다듬은 후 일주일 정도의 정성 을 기울인 리드가 완성되어도 연주자 개인에게 꼭 맞는 리드를 만들어내기 힘들 정도입니다.
호른
Horn

호른 Horn

호른은 트럼펫, 트롬본, 튜바와 함께 금관악기 중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에 도입되어 프랑스에서 널리 쓰이며 다른 나라로 전해졌기 때문에 ‘프렌치 호른’이라고 불리는 금관악기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은 오케스트라 에서 모든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모으고 감싸며 중간음역으로 화성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이끌어가는 매우 중요한 악기로 관현악곡, 실내악곡, 독주곡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럼펫
Trumpets

트럼펫 Trumpets

트럼펫은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나팔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음색이 특징이며 밝고 힘찬 느낌이 강해 희망 찬 느낌을 주는 소리는 과거 권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연주자의 위상이 높았을 정도로 존재감이 강합니다. 명쾌한 음색을 내는 트럼펫 연주자들은 오케스트라 다른 악기들과의 조화를 맞추기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B플랫 트럼펫

관현악과 경음악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트럼펫이며 특히 재즈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C조 트럼펫

주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색채적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되는 트럼펫으로 B플랫 보다 음색이 밝고 날카로워 관악기의 낭랑한 울림이 더 잘 느껴지는 것은 C조 트럼펫입니다.

그 외 E조 F조 G조 트럼펫

E조 트럼펫은 훔멜의 트럼펫 콘체르토를 원래의 E장조로 연주하고자 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트럼펫이며 F조 트럼펫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의 어려운 트럼펫 파트를 연주하기 위해 고안된 트럼펫으로 오케스트라에서 가끔 사용되며 G조 트럼펫은 기존보다 더 큰 음색과 느낌을 원하는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바로크 시대의 트럼펫입니다.
트롬본
Trombone

트롬본 Trombone

트롬본은 부드럽고 중후한 음색을 지닌 금관악기로 오케스트라에서 낮은 음역의 소리를 담당하며 피아니시모부터 포르티시모까지 음량의 변화가 큰 것이 특징으로 트럼펫과 호른의 중간음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베 를리오즈와 바그너 이후의 관현악법에서는 알토, 테너, 베이스 트롬본을 사용하였고 밴드나 재즈 등 여러 다 양한 앙상블과 솔로 악기로도 연주되고 있습니다.
베이스 트롬본
Bass Trombone

베이스 트롬본 Bass Trombone

베이스 트롬본은 깊고 웅장한 저음을 담당하는 금관악기로, 오케스트라와 브라스 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너 트롬본보다 완전 4도 낮은 F조로 조율되어, 더욱 깊은 저음을 냅니다. 오케스트라에서 튜바와 함께 저음을 담당하며, 곡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합니다. 특히 바그너와 R. 슈트라우스의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대 음악에서도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튜바
Tuba

튜바 Tuba

튜바는 금관악기 중 가장 크고 낮은 음역의 소리가 둥글고 풍만하여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감싸는 듯하며 저음역의 음색은 깊고 중음역에서는 강하고 힘차며 음역이 높아질수록 음색이 가늘어지는 이 악기가 사용되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유명 작곡가는 바그너로서 처음 튜바를 관현악편성에 넣어서 작곡 하였기 때문입니다.
콘트라바순
Contrabassoon

콘트라바순 Contrabassoon

콘트라바순은 바순보다 음역이 낮은 악기로 관의 길이는 약 6m나 되며 바순보다 음넓이가 전체적으로 1옥타브 낮으며 무겁게 울리는 낮은 음넓이는 콘트라베이스를 강화하기도 하며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관악기 들과 함께 특별히 낮은 소리를 강화하는데 사용되는 악기입니다.
팀파니
Timpani

팀파니 Timpani

팀파니는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타악기로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음으로 조율이 가능하며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있어서 화음 연주에 참여할 수 있고 현대 작곡가들은 더 확대된 음역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4관 편성 오케스트라에서는 4대의 팀파니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적인 팀파니 연주형태로 보통 한 명이 연주하지만 특별한 경우에 두 명 이상이 담당하기도 합니다.
퍼커션
Percussion instrument

타악기(퍼커션) Percussion instrument

타악기는 오케스트라에서 보통 퍼커션이라 하며 실용음악, 대중음악에서는 드럼 외의 타악기를 퍼커션이 라 칭하고 더 많은 종류의 타악기들이 있는데 정식으로 등록된 타악기 수만 세계적으로 2만여 가지가 되며 등록되지 않은 타악기들과 새로 개발되는 타악기들까지 합치면 4만여 가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드럼 세트
Basic drum set configuration

드럼 세트 기본 구성 Basic drum set configuration

▪ 베이스 드럼: 가장 큰 드럼으로, 페달을 사용하여 소리를 냅니다.
▪ 스네어 드럼: 드럼 세트의 중심이 되는 드럼으로 강한 소리를 냅니다.
▪ 탐탐: 일반적으로 1개 이상의 탐탐이 포함되며 다양한 음색을 제공합니다.
▪ 하이햇: 2개의 심벌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로 조작하여 소리를 냅니다.
▪ 크래쉬 심벌: 강한 타격음을 내는 심벌입니다.
▪ 라이드 심벌: 지속적인 음을 내는 심벌로 주로 리듬을 유지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추가적인 심벌이나 타악기를 더하여 드럼 세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신디사이저
Synthesizer

신디사이저 Synthesizer

신디사이저는 보통 여러 주파수나 파형의 소리를 합성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거나 저장된 음색을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전자적인 변조를 가할 수 있는 악기를 말하는데 하드웨어 형태로 되어있는 “하드웨어 신디사이저”와 컴퓨터 내에서 플러그인으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로 나뉘며 이 전자 악기로 단순히 악기 소리를 내는 것 외에 여러 가지 효과(보이스, 보코딩이나 신디사이저의 각 내장 이펙터를 활용한 효과 등)까지 지니고 있어 최근에는 오케스트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재즈 피아노
Jazz piano

재즈 피아노 Jazz piano

재즈 피아노는 즉흥적인 연주가 강조되며 연주자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블루스, 스윙, 비밥 등 다양한 스타일로 특유의 리듬과 하모니가 존재합니다. 재즈 피아노 연주에서는 기본적인 코드 진행을 기반으로 즉흥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즉흥성 은 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매번 다른 연주를 만들어냅니다. 연주자는 비트에 따라 다양한 리듬을 구사할 수 있으며 때로는 불규칙한 리듬을 사용하여 긴장감을 조성하고 블루스 음계와 같은 독창적인 스케일을 사용하여 감성을 더욱 깊게 표현하며 연주자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기는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오르간
Organ

오르간 Organ

오르간은 관악기와 건반악기가 합쳐진 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관악기에 가깝고 그 연주는 건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오르간의 구조는 바람을 불어 넣는 많은 파이프들과 건반의 연주대(console)로 이루어져 있는데 연주자가 건반의 어떤 음을 누르면 그 음에 해당하는 특정한 파이프에 바람이 들어간 파이프에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일렉기타
Electric guitar

일렉기타 Electric guitar

일렉기타는 현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기타 앰프로 소리를 증폭하는 형태의 악기로서 기타와 앰프사이에 주변 기기의 한 종류인 기타 이펙터를 연결하여 최종적으로 음색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으며 이 이펙터를 조작하는것 또한 일렉트릭 기타연주의 한 축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여 연주자의 기량과 요령만으로 현악기의 범주를 뛰어넘는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베이스기타
Bass guitar

베이스기타 Bass guitar

베이스기타는 재즈 및 블루스 등 대중음악에서 널리 쓰이던 콘트라베이스를 소형화하고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악기로 기타 악기 분류에 속할 뿐 원본 그 자체는 아니며 콘트라베이스로 부터 파생된 악기입니다. 기타 베이스와 같은 이름보다 기타에 베이스라는 접두사를 붙인 베이스 기타라고 하며 베이스를 연주하는 연주자를 베이시스트라고 부릅니다.
알토 색소폰
Alto saxophone

알토 색소폰 Alto saxophone

알토 색소폰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음역의 소리를 지닌 악기로 클래식, 퓨전, 팝, CCM, 재즈 등의 영역에서 매우 다양한 음색과 효과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별히 최고음역(알티시모)에서의 힘찬 함성 같은 내지르는 음색은 남성 테너의 고음과 비슷하게 느껴지고 밝고 힘있는 음색은 여성 소프라노를 노래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테너 색소폰
Tenor saxophone

테너 색소폰 Tenor saxophone

테너 색소폰은 사람의 바리톤 음색과 비슷한 느낌을 들게 하는 악기로 목관악기 중에서 바순이나 베이스 클라리넷의 최고음에 미치지 못하는 상당히 낮은 음역에 속하는 것이 특징이며 흔히 낮은 중저음과 중후한 소리는 낮은 음역이기에 비교적 음색이 무겁고 칙칙하기에 높은 음역의 곡을 연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무대지원
Stage Manager

무대지원 Stage Manager

무대지원 매니저는 공연장소와 제작 규모에 따른 무대 / 음향 / 조명 / 의상 / 영상촬영 등의 감독을 선정하며 기술적인 업무나 지원요청 사안 등의 관련 내용을 사전 조정함으로써 원활한 공연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제작지원
Producing Manager

제작지원 Producing Manager

제작지원 매니저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문서작업 / 회의 자료준비 / 고객 요구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PPT를 작성하여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고 팀 내외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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